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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목요일

대한민국 국내 인터넷 뱅킹에 대한 해킹 시뮬레이션 - 개인정보+공인인증서+보안카드


 2013년 5월 28일 매일경제 신문 1면에 올라온 기사 - '뻥 뚫린' 공인 인증서 - 에 대한 분석 차원에서 작성한 것이다.

- 해당 내용은 2006년 및 2011년 이전 에 금융감독위원회 및 경찰청, 다수 금융기관에 그 가능성에 대해서 알린 바가 있으므로, 이를 모방한 범죄가 발생하는 모든 상황의 책임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 하는 정부 기관 및 수사기관에 있다고 할 것이다. -


 특정 사건에 대해서 해킹을 시뮬레이션 하는 목적은 해당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제도를 보완해서 동일한 수법을 이용한 사건이나 유사한 사건을 막자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임을 미리 밝힌다. 그러므로, 해당 방법을 이용해서 범죄를 계획하거나 실행하는 경우에 법에 저촉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1. 타겟 선정 기준
    • 가장 큰 전제는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개인 정보는 유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 쇼핑몰 거래 내용 및 안전 거래 등의 정보를 통해서 계좌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개인 간의 이메일을 감시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감시함으로써 간단하게 계좌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 거래가 지속적으로 있는 계좌는 쉽게 닫히지 않으며, 항상 여유 잔고가 충분하게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 인터넷 뱅킹 및 텔레뱅킹을 주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 다른 접근 방식으로 이미 설치되어 있는 좀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2. 접근 방법 설계
    • 사용자 컴퓨터 및 스마트폰에서 사용 기록을 확보해 줄 좀비 프로그램의 삽입이다.
    • 좀비 프로그램의 삽입을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지인을 사칭해서 좀비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코드가 포함된 플래시 파일 또는  ActiveX 설치를 유도하는 사이트 접근이다.
    • 최소한 1년 이상(공인 인증서 갱신을 포착해야 함으로)의 시간을 투입해서 해당 사용자의 정보를 걸러낼 필요성이 있다.
    • 공인인증서 암호는 키보드 입력을 통해서 확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공인인증서 접근은 ActiveX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통하는데, 보안이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키입력을 전달하는 파이프라인 메모리를 직접 감시하면 현재 환경에서 구별하는 것이 거의 힘들다. (키보드 I/O를 가로채는 키로거는 대부분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찾아 내지만, ActiveX에 직접 파이프 라인 메모리를 확인하는 것을 감지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은 매우 드물다. 일단 Microsoft사가 이에 대한 감지 및 보안 방법이 없음을 이미 공표한 바 있다.)
    • 공인인증서 암호 확보에 실패 했다면 공인인증서 재발급 프로세스를 위해서 접근하게 된다. 재발급하게 되면 암호를 임의대로 입력할 수 있다.
    • 최근에는 국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들이 공인인증서 파일에 대한 접근을 감시하기 때문에 쉽지 않지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무력화가 가능한 경우에 공인인증서 파일을 유출해서 전송한다. (공인 인증 시스템을 위한 전송이 아니어도 파일 자체만으로 공인인증서 효력이 나타나게 되는 은행 시스템도 있다.)
  3. 보안카드 작성
    • 은행 거래 시에 요구되는 보안카드의  번호 위치는 빈번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하나의 번호 위치키인 4자리를 확보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 좀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은행 거래 시마다 이를 기록해서 해당 사용자의 보안카드를 작성하게 된다. (주로 URL을 감시해서 기록 정보를 확보하는 형태가 이용된다.)
    •  보안카드의 완성도가 75% 이상이 되면, 거래 시에 보안카드 번호 입력 제한 횟수 이내에 완료를 할 수 있다.
    • 가상키보드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화면 캡쳐와 입력 좌표를 대조해서 해당 위치의 이미지를 활용한다.
    • 보안카드 작성과 관련해서는 이전에 텔레뱅킹과 관련된 사건도 있다. 아파트 건물의 전화단자함에 일종의 도청 장치를 해놓고 텔레뱅킹을 사용하는 신호만 걸러내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를 확보한 사건이었다.)
  4. 공인 인증서 재발급
    • 공인인증서를 확보했으나, 암호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 선택을 하게 된다.
    • 공인인증서 재발급을 위해서는 이름, 주민등록번호와 해당 명의의 계좌번호, 보안카드 발행번호, 보안카드 키값이 필요하다.
    • 1년 정도 시간 동안에 감시를 했다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정보 들이다.
    • 이 정보를 이용해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는다.
  5. 계좌 인출 시도
    • 개인 계좌의 1회 인출 한도 금액은 천차 만별이다.
    • 그러므로, 최대한 적은 횟수에 가능한 많은 금액을 빼내야 한다.
    •  차명 계좌(대포 통장)나 가상 계좌 등을 이용해서 인출 시도 후 성공하면 즉시 현금 인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위의 방법을 현재 100% 막을 수 있는 방법이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은행은 현재로서는 없다.

 여기에 추후 쓸 스미싱 기법을 합쳐 놓으면, 과연 막을 수 있을까 싶다.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대한민국의 정부와 보안업체는 왜 화이트 해킹을 무서워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보안 방법이 단순히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가능한 방법을 선택할 뿐이라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Secure 의 개념이 아니라,
 시스템을 보호하는 Security 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럼 화이트 해킹(White Hacking)은 기술을 선의로 사용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안전한가 검증해 주고 문제가 발견되면 이를 알림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이다.

 화이트 해킹에 대해서 정부에 민원을 넣고,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지적을 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간단하다. 법적으로 불법이니까 하지 말라고 한다.

 과연 화이트 해킹이 불법일까?
 정확한 법적 개념으로 이야기하자면, 화이트 해킹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화이트 해킹을 정부나 기업이 받아 들여서 진행하는 것이냐 아니야에 의해서 불법이냐 아니냐가 결정될 뿐이다. (시스템을 소유한 곳에서 문제를 찾을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문제를 찾겠다고 시스템을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되서 만약에 위해-문제를 건드려서 작동 불능 또는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다면 위법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화이트 해킹을 받아 들이지 않는 시스템을 Secure(안전)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단순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절대로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으며, 문제가 표면화되기 전까지 안전하게
만들 생각이 없다라고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화이트 해킹의 기본 기술 중에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있다. 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가장 쉽게 노출되는 것이 바로 ActiveX 기술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하는
방법론 자체에 대한 기술을 클라이언트에서 알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WWW의 기술적인 내용을 보면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 알 수 없도록
하는 부분이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솔직히 클라이언트 단에서 데이터 처리가
많을 수록 WWW-웹의 보안을 해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과도한 JavaScript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화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정보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금융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대한민국 금융 기관의 보안 사고는 생각보다 많으며, 그 피해도 매우 크다.
왜 그럴까?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금융기관이나 이에 대한 감독 기관인 금감원에
화이트 해킹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할 것이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보안-안전이 아님-이 그렇게 허술해 보이냐고 말이다.) 그럼, 그렇게 자신 있으면 화이트 해킹을
허락해 줄 수 있냐고 물어 보면, 한번도 허락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논리적 반증이 된다는것을 그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화이트 해킹을 통해서 안전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인정할 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화이트 해킹에 대한
인식과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불법도 아닌데
불법으로 몰아가는 정부나 기관, 기업들의 태도는 고쳐져야 한다는 생각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

2013년 1월 1일 화요일

다수의 취약 서버를 경유한 개인 계정 해킹


 대한민국에서 몇몇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는데, 이 중에는 사용자 아이디와 암호까지 고스란히 노출이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유출이 일어난 해당 서비스에서는 사용자 암호는 암호화가 되어 있어서 안전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보안 쪽에서 본다면, 단방향 암호화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해당 암호는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게 통상적입니다. 거기다가, 다른 서비스에서 유출된 정보와 연계해서 분석하면 사용자 암호를 유추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확보한 개인 정보를 통해서 다양한 해킹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러한 해킹을 직접적으로 시도할 경우에 해당 계정의 사용자가 이를 탐지해서 경찰에 신고할 경우에 추적 당하게 되어 적발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해커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단계를 거쳐서 해킹을 해오고 있는데, 최근에 발견한 유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0.서버 경유 해킹 방법
 일반적으로 서버를 경유해서 하는 해킹은 아래와 같은 방법을 선호해 왔었다



 그러나 포털이나 인터넷제공회사에서 중국에서 접근해 오는 해킹 시도를 차단하면서,
이를 우회하는 방법으로 취약서버를 이용하는 방향 쪽으로 전환을 했다.

 취약점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접근 권한 또는 백도어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취약 서버로 활용되는 서버를 지금까지 취합해 보면, 주로 IDC에 있는 서버가
1차적으로 손 꼽히고, 다음으로 개인 사무실에 설치된 서버, 다음으로 관리가
부실하다고 판단되는 사이트의 서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해당 방법으로 개인 메일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를 경험했었고, 취약서버
리스트까지 정리해서 경찰 신고까지 접수하였으나, 취약 서버에 접속한
최종 위치가 중국이었기 때문에 그 이상은 추적하지 못한다 하여 조사가 종료가
된 상태입니다. (추적이 아예 불가능하냐고 물으신다면? 뒤에 조금 첨부되어
있습니다.)


1.스팸 메일 발송 및 불법 광고 게시물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행위가 바로 스팸메일 발송입니다. 포털 대부분 '화이트 리스트'를
스팸 메일 분류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스팸 메일 서버를 별도로 만들어서 메일을 보내는
것은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포털에 구축되어 있는 많은 커뮤니티들에 불법 게시물을 올려서 광고하는 것은
꽤 효과가 있는 영업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킹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경우였습니다.


2. 개인 정보 - 사생활 추적
 다음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사생활 추적입니다. 많은 사이버 흥신소가
특정 상대방의 메일이나 주소록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러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동의를 거치지 않거나, 수사기관의 도움 없이 개인의 메일 계정에서 메일이나
주소록을 가져오는 행위는 매우 큰 불법 행위입니다. 이를 사용하는 행위도 당연히
불법적인 것에 해당을 하지요.
 사이버 흥신소는 자신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러한 개인 정보-사생활을 확보했는지
당연히 밝히지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 몇몇 포털과 서비스에서 유출된 정보라면
이메일의 암호를 파악하거나 유추해서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개인정보를 파악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스팸메일을 발송하거나 불법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를 함께 수행하는 듯 합니다.


 취합을 위해서 기본으로 사용해 온 것이 바로 '주민등록번호' 입니다. 주민등록번호를
통해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를 알게 되면, 몇몇 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만으로 암호를
알려 주기 때문에 암호를 유사하게 사용하는 경향을 이용해서 다른 사이트도 확인을
하게 됩니다.
 기존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취합해서 개인정보 조사 자료를 만들어서 활용합니다.
개인정보 조사를 위한 자료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브로고커도 있으며, 해킹하는 쪽
입장에서도 이러한 자료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3. 이러한 해킹 시도를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나?
  완벽하게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해킹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법적으로 처벌함으로써 막아 나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해당 타이밍에 취약서버에 접근한 중국서버에 접근하는 한국 내 IP 정보를 통해서
추적을 해 나가는 일입니다. 이러한 일은 현재 대한민국의 ISP가 크게는 3개 업체의
국제망을 통해서 연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취약 서버의 숫자를 줄여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버 관리나 보안 컨설팅과
관련해서 업체들이 제대로 된 비용 지불을 할 용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웹 에이전시나 SI 회사에 이러한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꽤 오래된 일인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2011년 7월 8일 금요일

보안 인식 자체가 없는 조직들과 대화는 위험하다.

 최근에 해외 Hacking 정보를 공유하는 Site에 올라온 국내 Web Site를 보면,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다양하다. 그 목표도 일반 기업부터 기관, 단체 심지어 교회까지 포함이 된다. (교회에도 주민등록번호 DB가 있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보안 인식 자체가 없는 조직들이 많다는 것이다. 심각성이 있어서 경고를 하면 바로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말이다. 경고를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듣거나 협박하거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금이 투입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편인데, 심각하게 받아 들이거나 담당자가 연락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곳에 지원금을 주는 정부 담당자도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2011년 7월 4일 Hacking을 당한 월드 사이버 게임즈 (http://sg.wcg.com/r00t.htm)의 경우에 7월 6일 해당 사실을 알렸지만, 2011년 7월 8일 현재까지 그대로인 상태이다. Web Site 운영을 외주에 맡기고 있다고 해도 Hacking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에 비용 때문에 관련 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경우에 문화관광부나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추가로, WCG와 2011년 7월 8일 18시 40분 경 통화한 결과 해당 사실을 방통위와 보안업체에 연락했는데, 위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허위로 판단했다고 한다. 확인이라도 제대로 해보지. 위의 보안업체와 계약한 업체들은 정말로 불쌍하다.)

 보안 인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보안에 관련 어떤 위험을 경고해도 듣지 않는다. 그런 상황의 마지막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인데도 말이다. Unix나 Linux 시스템에서 root 의 권한을 확보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은 WCG와 같은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 것이다. 근데 오늘(2011년 7월 8일 18시까지)까지 연락이 없다. 아마 정보를 공개해서 외부에서 지적을 심하게 받아야지 아마 정신을 차릴 것이다.
(이러한 정보 공개로 인해서 Hacker가 다른 시도를 할 가능성도 있지만, 난 이미 해 줄 수 있는 일은 다 해줬다. 책임을 묻고 싶다면 연락을 받았던 담당자들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보안 인식 자체가 없는 조직들과 대화가 위험한 이유는 위에서와 같다. 그들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조치를 요구해도 대답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에 대한 인식이 Hacking이나 보안 위협에 대해서 방어를 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로 점철되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IP 단위의 방화벽은 아무 의미가 없다. Server에 접근할 수 있는 IP 정보를 알아내면 그런 방화벽 따위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System 설계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고려하고 담당자를 배정하고, System 자체에서 보안 요소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를 진행하고 관리하는 순간부터 보안의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조직이 이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지고 Web Site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것에 집중하고 사용자 정보나 다양한 정보를 Web Site에 등록시키는 행위는 자살 행위가 될 것이다.

 WCG는 대표적인 e-Sport 단체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다루었다. 이러한 곳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껴야 한다.

 그럼 앞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해 본다.

2011년 7월 6일 수요일

ActiveX Hacking Simulation

자료는 ActiveX 보안 취약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가상의 Hacking 계획을 수립해서 알리는 것이다. 자료를 근간으로 해서 Hacking 경우에 발생할 있는 모든 책임은 이를 수행한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1. Hacking 위한 환경 구성
    1. 현재의 ActiveX 활용한 보안 System Virtualization 대한 대응이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특히 Linux에서 진행되는 Virtualization 대해서는 속수 무책인 부분이 많다.
    1. Virtualization 이용해서 ActiveX 설치되는 운영체제인 Microsoft사의 Windows XP 이상과 Internet Explorer 8 또는 Internet Explorer 9 설치한다.
    2. Virtualization 통해서 설치된 운영체제가 사용하는 Network 정보를 모두 외부에 인증될만한 정보로 교체할 있도록 한다. IP MAC Address 이에 해당한다.
    1. Network 사용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중간 Gateway 역할을 Server 구축한다. Network 상의 정보를 수집할 있는 Snipping 가능해야 한다.
    2. Web 보안의 경우에 https 비해서는 매우 낮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ctiveX 통해서 통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ActiveX 분석하면 어떻게 해석하고 바꿀 있는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다양한 방법은 공개되어 있다.
    3. 가장 어려운 부분이 공인인증서 부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인 인증서의 보안 취약점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이미 공개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공인 인증서 파일을 취할 있다면, 행위 분석을 통해서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인 인증서에 대한 내용은 Hacking Simulation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다룰 없음을 인지하기 바란다. (검색하면 나온다, 영어로 번역해서 Google에서 검색해 보면 많은 자료를 구할 있다.)

  1. ActiveX 분석
    1. ActiveX 분석 방법은 여러 가지가 제공되는 , 가장 쉬운 방법은 Visual Studio 이용하는 것이다.
    1. Visual Studio SPY++ 기능은 해당 실행 파일 ActiveX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있다.

    1. 해당 DLL이나 OCX IDE에서 Loading하면 구조를 파악할 있다. 구조 정보는 SPY++ 통해서 얻은 정보를 참조해서 실행에 필요한 관계를 파악할 있다.

      1. Core 가까운 부분은  De-Assembler 이용하는 방법이다. 방대한 양의 Code 나타나게 되겠지만, 참조하는 DLL(Object)이나 Library 등의 정보가 있다면, C/C++ 기반으로 Pseudo Code 수준까지 얻을 있다.

    1. 공격 대상 Site 행위 분석
      1. Network 중간에 감시할 있는 Server 구축이 되어 있으며, Snipping 여기서 진행하도록 한다.
      2. ActiveX 보안의 취약성이 가장 극대화되는 Browser Internet Explorer 9이다. ActiveX 처리하는 부분이 Browser Engine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Plug-in으로 개발이 되었다.
      1. Internet Explorer 8이나 Internet Explorer 9 이용해서 해당 사이트에 접근해서 핵심이 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Network에서 처리되는 내용과 호출되는 명령에 대해서 시간을 Matching해서 확인한다.
      1. 행위 분석을 Flow 개념으로 도식화해서 정리한다. 각각의 예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한다.

    1. Virtualization 대한 원격 정보 수집 교체
      1. Virtualization 설치된 환경에서 진행되는 정보를 중간에서 수집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ActiveX 주고 받는 정보를 감시해서 원하는 내용을 수집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 Virtualization 대한 API 분석하면 과정을 쉽게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4. Virtualization 직접 원격 제어하는 것이 불가한 경우가 있는데, 때는 Snipping 이용한 Network 상의 정보 수집 교체를 수행한다. ActiveX 자체를 변화시킬 경우에 보안에 의해서 실행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으며, Network 통해서 진행되는 정보를 수집하고 변경하는 것은 보안이 감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1. 공격 행위 Modeling
      1. Site 대한 공격은 목적에 의해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위에서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서 Modeling 해야 한다.
      2. 첫째로 고려해야 부분은 추적에 대한 대비이다. IP MAC 정보를 변경하는 것으로 1차적인 준비는 끝나 있다고 있다.
      3. 국내가 아닌 해외의 VPN 이용해서 접근함으로써 추적을 피하기 위한 2차적인 준비는 끝난다.
      1. 접근 Scenario 맞춰서 Data Modeling 기획한다. Data Modeling ActiveX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Data 대상으로 해서 이루어진다.
      1. 과정에서 발생할 있는 예외 상황에 대한 처리를 명시한다.
      2. 목적 달성의 표지를 설정한다. 행위가 종료될 있는 표지를 설정하고,흔적 지우기와 결과물 저장 방법을 처리한다.

    1. Program 개발
      1. 공격 행위는 2가지 상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개는 개별적인 Program 개발을 요구한다.
      2. 공인 인증서 무력화보다는 정보 변경을 목적으로 한다면, 일반 사용자 System 침입하고 설치한 후에 작동하는 구조를 선택한다.
      1. 공인 인증서 무력화가 가능하다면, 외부 Network 통해서 Dummy System 이용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1. Program 개발 과정에서 회피를 위한 Code 기법을 충분히 구성하며, 자동 소멸될 있도록 조건 설정은 필수이다.
      2. 행위의 실행에 관련해서는 기술하지 않는다.

    1. 주의 사항
      1. ActiveX 통해서 구현되는 경우에도 Site 내에 보안 구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이것이 Network 통하지 않는 보안 구조일 경우(예를 들어 OTP) 공격을 해도 주요한 요소를 변경시킬 없다. 대신, 사용자의 입력 정보를 변경시켜서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다.
      2. 부당한 이익을 위해서 해당 Simulation 방법을 사용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1. 내용은 정말로 행위에 필요한 대략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다. 이유는 실제적인 Code 단위의 내용을 다루면 그건 엄연히 불법이기 때문이다.